• zoo
  • Nov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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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샌디에고에 이사온 지 3달정도 된 새내기(?) --샌디에고 새내기 주부입니다. 

남편이 직장을 옮기며 오게 된 이 낯선 곳에서 그래도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건 

언니가 집에 얹혀 ^^ 주었기 때문입니다. 


결혼 후 미국의 많은 주를 돌아다니며 이 넓은 땅에서의 이사가 얼마나 어려운지..

제 얼굴의 주름들이 산 증인으로 남아있어요 ㅎㅎ ㅜㅡ


이삿짐 오는데 두달이 걸리기도 하고 

이삿짐을 기다리며 

어린 딸과 호텔에서 지내기, 

빈 집에서 최소한의 살림으로 지내기 (후라이팬에 홍합탕 끓여 보신 분 계신가요 ㅋㅋ)

이삿짐이 도착했을 땐 또 어찌나 뒤죽박죽인지 ㅎㅎ


어린아이 데리고 이사하는 것이 참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이번엔 언니 덕에 

삼사 세끼 집밥도 먹고 

언니네 냄비에 홍합탕도 끓여 먹고 있습니다 ㅎㅎ


자기 외롭다고 저를 미국으로 끌어들인  언니.. ㅠ

가끔 한국이 그립기도 하지만 그래도 언니가 있어 든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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