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테이에게 감사를
- 홈스테이에게!
- Nov 08, 2014
- 2932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있음에도 불구하고..
얼마내지도않는데..
가족처럼 따뜻하게 해주시는 홈스테이 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이 외롭고 지칠때도 있지만
그럴때마다 용기돋는말을 해주시고
항상 옆에서 진짜 부모님처럼 버텨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부하느냐 지치고 스트레스 찬 저에게
항상 먹을것도 챙겨주시고 걱정도해주셔서 감사할다름입니다..ㅠㅠ
한국인이랑 미국인이랑 여러모로 다른면들도이해해주시고..
정말 인생에 큰 은혜를 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