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고온 미니셋트는
귀염 백배 돋는 꼬마숙녀가 3살 되는 기념(?)케익이에요.
보이들 틈에낀 둘째 꼬맹이 숙녀
이날만큼은 꼬마숙녀의 날
생일 축하해요~^^
미니세트는 오로지 R.E.D
만드는 사람 맘대로 디자인이라죠? ㅋㅋ
국화, 장미, 스카비오사 등 , 밝은 색으로 한껏 귀여움돋게 만들어봤습니다.
두둥~하이라이트
풀밭에서 쉬는 무당벌레.
어느꽃으로 갈까...고민하고 있다죠? ^^
그라데이션 만발 ^^ 신비로움까지 묻어나요..
어떤꽃을 선택할까...고민좀 되겠죠?
좋은날 많은사람의 축하가 이어졌겠네요~^^
더욱 더 귀엽고 이쁜 꼬마숙녀가 되길 기도해요~
꽃보다 케익이 함께여서 영광입니다.
주문주셔서 감사드려요.
특별한날, 특별한 분에게 특별한 꽃보다 케익으로 감동을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