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파스텔톤이 가득한 로즈가든입니다.
미니장미에 수국이 더해져서 더욱더 풍성해 보이네요.
미니장미가 한데 모이니 그야말로 정원이라는 말이 어울리네요.
소국과 라이스플라워를 더해봤습니다. 소품을 사러 갔다가 액자에 들어가있는 이름모를 들꽃을 보고 연상하여 만들어봤습니다.
미들스쿨? 또는 하이스쿨 여자아이의 생일이라 파스텔 톤으로 결정해주셨고.
Birthday girl 을 보니 너무 이미지와 맞는 예쁜 모습이라 놀랐네요.
꽃보다 케익과 함께 풍성하고 행복한 생일 맞으셨길 바랍니다.
특별한 날 , 특별한 사람에게 특별한 꽃보다 케익으로 감동을 전하세요